리뷰

1만원초반의 가성비 좋은 보급형 케이스 Meic TIMO

노가리의꿈 2015. 7. 25. 21:38

 

 

 

Meic에서 보급형 케이스인 티모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보급형의 케이스로 1만원초반대의 케이스입니다.
그럼 어떤 보급형 케이스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측면에 스펙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티로폼으로 티모케이스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측면에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80mm 쿨링팬이 설치되어있어 내부의 공기유통을 도와줍니다.
전면에서 아쉬운 것은 소켓들에 대해 표시가 되어있지않아 초보자들은 어떤 버튼이 어떤 버튼인지..

소켓은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어있는 것이 아쉽네요.

 

 

측면에 손나사가 설치되어있어 측면패널을 OPEN/CLOSE 하는데 편리합니다.
다음은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쪽에 있는 ODD 및 HDD패널쪽에는 HDD와 SSD의 설치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Meic의 보급형인 티모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티모케이스를 살펴본 느낌은 티모케이스는 오직 가성비를 위주로 만든 케이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디자인과 내부설계로 티모만의 특별한 설계 및 느낌이 아닌 단순히 보급형의 가성비위주의 케이스

였습니다.
저렴하고 가성비를 위주의 케이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제품인 것 같네요.

이 사용기는 (주)엠이아이씨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