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5 졸음운전이여 이젠 안녕~!! (주)디나로그사의 Vuemate DL330A - 마무리 -

노가리의꿈 2015. 7. 14. 23:37

 

 

 

Vuemate DL330A를 보시면 설치되어있는 Micro USB소켓을 살펴 본 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Micro USB소켓은 외부장치와 연결하는 소켓으로써 상시전원으로 들어오는 소켓이 아니라 알람이

울렸을 경우 전원이 들어오는 소켓입니다.
저는 처음에 상시전원으로 들어오는 소켓인 줄 알고 외부기기를 연결했을 때 작동이 되지않아 고장인

줄 알았네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외부기기는 LED램프와 선풍기입니다.
원래는 차량용이 아니지만, 작동테스트겸해서 연결 해 보았습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알람이 울리지않을 경우 작동하지않지만, 알람이 울리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
처음 Vuemate DL330A를 설치해서 사용 할때에는 신경이 쓰이면서 몸도 뻗뻗하게 고정 된 듯한

모습으로 운전을 했지만, 며칠 사용하다보니 몸의 힘이 빠져 평소의 운전자세로 돌아오더군요.
Vuemate DL330A를 설치한 뒤 신경을 Vuemate DL330A에 주시면 사고의 위험성도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하기 바랍니다.
음... 에피소드를 적어볼려고 해도 딱히 적을 에피소드가 없네요.
이것 한가지 말하고 마무리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1위는 "졸음운전" 입니다.
졸음운전은 순간이기때문에 항상 조심해야되며, 항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마무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크기가 크지않아 어디든 설치 할 수 있는 제품이란 것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정확하고 제대로 된 작동으로 눈꺼풀의 움직임과 눈동자로 작동되는 알람으로 졸음운전을

하지않도록 만들어주는 도우미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무척 마음에 드는 제품이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치와 작동 및 셋팅으로 초보자도 어렵지않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기에 운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사용 해 보기를 추천 해 봅니다.
지금까지 Vuemate DL330A의 체험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블랙박스동호회를 통해 (주)디나로그사로부터 제품을 받아 작성한 체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