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 차선이탈경보기능과 방전의 걱정을 가지고 있지않은 제품~ 블랙엔젤 호루스

노가리의꿈 2013. 8. 14. 23:30

 

 

 

(주)디오엔제임스(일산로케트)사에서 이번에 터치스크린과 DPC와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인 HORUS(호루스)가 출시되었습니다.
호루스의 제품에서 제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제품은 차선이탈 경보시스템인 LDWS와 DPC입니다.
DPC는 차량의 주행시간을 근거로 배터리의 충전을 산출, 주차모드 사용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시스템으로 차량의 방전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기존의 상시전원은 설정되어진 전압보다 밧데리의 전압이 내려갔을 때에 자동으로 OFF되는 것과는

다른 방식인 제품입니다.
또한, 차선이탈 경보시스템으로 있으면 안되겠지만, 졸음운전을 했을 때 차선이탈경보로 졸음을 깰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다.
그럼 이번에 (주)디오엔제임스(일산로케트)사에서 출시한 호루스는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

습니다.

 

 


       ▲측면에는 16GB와 32GB제품의 표시하는 곳이 있으며, 이번 체험제품은 16GB제품입니다

 


             ▲제품박스에는 제품의 중요기능과 구성품등이 곳곳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박스안에는 스폰지로 제품을 잘 고정시키면서 제품을 잘 보호 해 줍니다

 

 

(주)디오엔제임스(일산로케트)사에서 출시한 블랙엔젤 호루스를 개봉 해 보았습니다.
튼튼한 박스와 제품을 감싸고 보호해주는 스폰지까지 제품의 보호를 잘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박스만 봐도 제품에 대한 중요기능을 잘 알 수 있도록 박스를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에서 살펴보면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이 이제품은 바로 상시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며, 고정클립이 들어있지않기때문에 선정리할때도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선정리를 해 줘야 되는

제품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디오엔제임스(일산로케트)사 블랙엔젤 호루스의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