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거친움직임에도 떨어지지않는 블랭크제품 BT-M50

노가리의꿈 2013. 4. 22. 21:43

 

 

얼마전 아이리버에서 서포터즈를 모집했습니다.
아이리버의 블랭크제품 서포터즈 1기를 모집했었는데 저도 선정되었네요.
그리고 서포터즈로써 처음 살펴볼 제품은 블루투스이어셋인 BT-M50 입니다.
BT-M50을 개봉하고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투스버전은 3.0 입니다

 


▲아이리버 블랭크 정품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BT-M50, 이어캡, 이어훅, USB충전케이블,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블루투스이어셋인 BT-M50을 개봉해보면, 제품을 BT-M50가 충격에 의한 손상이 없도록 잘 보호되어 있으며, 케이스 안의 박스에 설명서와 이어캡들, 그리고 이어훅과 USB충전케이블,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다른 블루투스이어셋과 다르게 BT-M50은 이어훅을 추가함으로써 귀에 완전히 고정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다음은 BT-M50이 어떻게 생겼는지 외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링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링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통화버튼을 7초동안 눌러 이어셋은 자동으로 페어링모드를 시작하며, 이때 청색LED가 계속 켜집니다.
이때 핸드폰이나 PC등으로 연결합니다.

 

 

BT-M05의 페어링은 2대의 기기까지 연결 할 수 있습니다.
페어링도 간편하였으며, 귀에 부담감이 없어 좋았습니다.
또한, 이어셋이 귀에서 떨어지지않도록 고정시켜주기때문에 운전할때나 움직이면서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음질도 잡음이없는 제품이기에 블루투스이어셋 중에서도 괜찮은 제품의 블루투스이어셋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BT-M50의 사용기를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