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REXCOOL에서 출시한 블링블링한 케이스 R-2~!!

노가리의꿈 2012. 12. 26. 23:37

 

 

렉스쿨에서 슬림케이스인 R-2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색상은 핑크, 블랙, 레드가 출시되었으며, 제품의 선전에 나와있는 블링블링이란 단어만큼 제품의 광택이 번쩍이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슬림한 제품보다는 미들케이스이상의 제품을 선호하지만, 슬림케이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제 주위에도 아는 동생이 미들케이스보다는 슬림케이스를 더 좋아하더군요.
그 동생들이 이번에 출시한 렉스쿨의 R-2제품을 보더니 마음에 든다고 군침을 흘리더군요.
그렇게 동생들이 군침을 흘린 R-2제품은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위에는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 들고다니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박스전면의 우측상단에는 제품의 색상이 적혀 있습니다.

 


▲슬림케이스박스라도 안에는 스트로폼으로 제품을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슬림케이스받침대가 들어있습니다.

 

▲외부를 살펴보면, 곳곳에 에어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한 온도측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렉스쿨의 R-2를 살펴보았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하이그로시한 광택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곳곳에 있는 에어홀로 좋은 쿨링능력을 지닌 케이스였습니다.
약 9시간동안 변함없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전면패널쪽에 쿨링팬을 한개 더 장착하게 만들어 흡기를 좀 더 늘려주면 더 좋은 쿨링성능을 가진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렉스쿨에서 출시한 R-2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