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에누리체험단] 운전시에도 안전하게 통화할 수 있는 블루투스헤드셋 XS-700~!!

노가리의꿈 2011. 8. 4. 18:04

에누리에서 체험단에서 유니콘 BlueX XS-700의 블루투스 헤드셋에 선정되었습니다.
블루투스헤드셋은 주로 사용되는 곳은 운전중이거나 이동시에 전화를 받지않고 헤드셋으로 바로 통화를 할 수 있기에 운전중이거나 이동시에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블루투스의 유선이 아닌 무선이라는 편리함때문에 데스크탑에서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되어지는 블루투스이어폰이나 헤드셋들 중 이번에 출시되고 체험단에 선정된 BlueX XS-700의 사양과 제품정보를 봤을때에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은 성능을 지닌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의 사용자의 느낌과 제품정보와는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체험단을 통해서 유니콘 BlueX XS-700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특징과 1년 무상 A/S라는 것이 나와있습니다.

▲박스후면에는 제품사양과 구성요소가 나와있습니다.

▲충전용 어뎁터의 치수가 상하가 각각 틀려 치수를 재기가 힘드네요.

▲귀에 고정시키는 부분이 부드러워 헤드셋을 끼고 있어도 걸리적거림이나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헤드폰부분에 둘러쌓여있는 폰덮개부분은 스폰지재질로 되어 있어 잘 찢어 질 것 같습니다.

▼XS-700의 통화 및 전원버튼을 누르면 처음에는 불빛이 반짝 반짝거리다가 불빛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페어링상태가 됩니다.
  그리고는 스마트폰과 동기화를 시켜줍니다.

▲XS-700 헤드셋과 스마트폰인 모토로라의 아트릭스와 연결되었습니다.
  바로 XS-700을 사용하면 됩니다.

Unicorn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헤드폰인 XS-700을 사용 해보니 느낀 점은 일반적으로 헤드셋을 오랫동안 끼고 있을 때의 귀의 아픔이 없이 오랫동안 착용이 가능하며, 귀에 착들어 맞기때문에 여름에는 땀이 차기때문에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벗어두는 것이 좋더군요.
또한,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 좋고 잡음이 없기때문에 핸드폰용으로는 사용하는데에는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게임용의 고급헤드셋과 비교했을 때 소리의 방향성이 조금 모자랄뿐 특별하게 모자라는 기능을 찾아볼 수 없는 좋은 제품이였습니다.
운전하면서 사용되는 블루투스헤드셋으로는 손색없는 제품 XS-700의 체험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에누리닷컴 체험단 관계자분들 저를 체험단에 선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