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포시즌에서 출시한 강력한 접착력을 가진 다용도 점착패치

노가리의꿈 2017. 3. 19. 21:52

 

 

 

다나와에서 포시즌 다용도 점착패치 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점착패치는 핸드폰거치대로 및 이물질제거에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물질이 묻었을 때 물로 씻은 뒤

다시 사용 할 수 있는 신기한 제품입니다.
실제로 사용한 느낌과 세척했을 때에 다시 사용이 가능한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포시즌 다용도 점착패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되어져 온 포시즌 다용도 점착패치의 수량은 5개로 흰색, 분홍색,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5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시즌 다용도 점착패치를 어디에 사용 해 볼까 생각하다가 차량에 핸드폰거치대가 없기때문에 거치대로

사용하면 어떨까해서 차량에 설치 해 보았습니다.

 

 

접착력이 강해서 G4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전형 떨어지지 않더군요.
땔때도 접착력이 강해서 오히려 G4 스마트폰 땔때에 힘을 줘서 때야지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포시즌 다용도 점착패치를 땐부분에 접착제의 흔적이나 접착되어진 흔적이 전혀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포시즌 다용도 점착패치로 먼지청소를 한 뒤 물로 씻어서 물기제거 후에 접착력이 어느정도 살아나는지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세척후에도 접착력은 전혀 잃지않았습니다.
이때 제가 사용하던 네비게이션거치대의 접착력이 떨어져서 새로 구해야된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여기에 포시즌 다용도 점착패치를 붙여서 사용해도 괜찮을꺼라 생각되어서 설치 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설치 해 보니 접착력이 좋아 네비게이션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전에 여러종류의 양면테이프등을 사용 해 보았지만, 오래가지 못했었는데 이번 포시즌 다용도 점착패치는

3일동안 이상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접착력도 놓고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제품이라 차랑 및 집등 여러곳에 사용이 가능 할 것 같네요.
이 사용기는 포시즌생활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