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푹신한 쿠션과 귀속을 울리는 맑은 음질이 좋은 헤드셋 LTB200-Hybrid

노가리의꿈 2015. 12. 1. 22:18

 

 

 

LOTS에서 출시한 LTB200-Hybrid가 출시되었습니다.
이제품은 블루투스제품이지만, AUX소켓과 케이블이 있어서 유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름에도 볼 수 있듯이 Hybrid제품으로 NFC기능을 가지고 있는 헤드셋이며, 충전은

3시간정도에 충전이 완료되지만 저전력 설계로 40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대기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LOTS LTB200-Hybrid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OTS정품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박스후면에는 LTB200-Hybrid의 특징과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제품답게 충격이나 손상방지를 위해 LTB200-Hybrid의 보호를 잘 해 놓았습니다.

 

 

구성품으로는 LTB200-Hybrid, 매뉴얼, AUX케이블, 충전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헤드셋을 정리하기 쉽도록 90도로 접히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푹신한 쿠션의 이어폰부분과 머리띠부분을 가진 헤드셋입니다.

 

 

LTB200-Hybrid의 외관을 살펴보았습니다.
푹신한 느낌을 가진 외관과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는 버튼들, 그리고 AUX케이블을

연결하여 무선으로도 유선으로도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충전과 직접 스마트폰과 연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충전중일때는 RED LED가 들어오며, 충전이 완충되었을 때 BLUE LED가 들어옵니다.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X에 연결 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블루투스페어링방법과 NFC방법 2가지 방법으로 페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페어링을 한 뒤 LTB200-Hybrid를 사용 해 보았습니다.
푹신한 느낌의 헤드셋의 감촉도 좋았으며, 귀에서 울리는 소리도 좋았습니다.
또한, 양쪽 소리의 밸런스도 좋았으며, 잡음없는 좋은 헤드셋이였습니다.
그리고 데스크탑의 컴퓨터에 동글이를 이용하여 연결해서 사용 해 보았습니다.
4시간정도 착용하고 있었는데 귀의 아픔이 없이 잘 사용 했습니다.
이 사용기는 네오커머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