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에서 새로운 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Z11 NEO라는 케이스로 미들타워케이스로 중급급의 케이스입니다.
파워는 표준 ATX를 사용하며, 대형그래픽카드가 설치가능하며, CPU쿨러는 175mm의 높이를 가진
제품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급급케이스인 만큼 쿨링팬도 여러개 설치가 되어있어 내부의 공기흐름을 원할하게 하면서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잘 배출할 수 있게 만들어 져 있습니다.
잘만에서 출시한 새로운 미들타워케이스 Z11 NEO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 내부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측면에 한글로 제품에 대한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안에는 역시 스티로폼으로 Z11 NEO를 보호하고 잇습니다.
Z11 NEO의 외부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USB소켓 및 멀티미디어소켓이 상단에 설치되어 있어 바닥에 놓고 사용하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에어홀이 구석 구석에 설치되어있어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재빨리 밖으로 배출되게끔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는 투명아크릴이 설치되어있어, 내부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에서 제일 눈여겨 볼 것은 3.5"베이입니다.
3.5"베이는 2개의 프레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프레임박스가 탈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본팬이 상단과 뒷면, 전면에 120mm의 쿨링팬이 각각 설치되어있으며, 전면과 상단, 그리고
바닥면에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설치가능합니다.
또한, 측면패널에는 80mm의 쿨링팬이 각각 설치되어있어, 원활하고 성능좋은 쿨링능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대형그래픽카드도 무리없이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였으며, 하드웨어 조립시 선정리 홀로 걸리적거림
없이 하드웨어조립이 가능했습니다.
실제의 제품은 미들타워케이스보다 빅타워케이스에 어울리는 케이스이며, 쿨링능력과 쿨링팬이 많음에도
쿨링팬에 의한 소음도 거의 없는 제품으로 꽤 괜찮은 제품이라 여겨지는 제품이였습니다.
그럼, 잘만 Z11 NEO의 체험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잘만테크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웃도어용으로 출시한 블루투스 스피커 BonoBoss BOS-S100 (0) | 2015.04.19 |
---|---|
스카이디지털에서 출시한 성능좋은 보급형 게임용마우스 스카이디지탈 NMOUSE 4K (0) | 2015.04.17 |
비프렌드에서 출시한 플런저방식의 키보드 아이매직 GKEYBOARD2 LED IGK2-LE (0) | 2015.04.07 |
TG 삼보에서 출시한 DVI DUAL Link Cable로 만들어진 TGS HDMI to DVI Ver 1.4a 프리미엄 골드 케이블 (0) | 2015.04.05 |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M-DISC지원의 외장ODD 삼성전자 Super-WriteMaster SH-224FB (0) | 201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