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만원대의 보급형 헤드셋~ Britz K810

노가리의꿈 2015. 2. 8. 14:39

 

 

 

Britz에서 2012년에 헤드셋 K810이 출시되었습니다.
몇년전의 제품이지만, 고성능 네오디움 유닛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잡음없는 뛰어난 음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셋부분이 귀에 잘 감싸고 있기때문에 외부의 잡음을 차단 해 줍니다.
또한, 헤드밴드부분에는 부드러운 느낌의 가죽쿠션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착용감도 좋은 제품입니다.
그럼 Britz에서 출시한 K810을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에는 특별한 것이 없으며, 뒷면에 제품의 스펙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성품으로는 Britz K810과 품질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헤드밴드부분은 푹신한 가죽쿠션이 설치되어있습니다.

 

 

폰부분도 부드러우면서 두꺼운 쿠션으로 만들어져 있어 귀에 걸리적거림이나 오랫동안 사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K810을 살펴보고 FPS게임인 아바온라인에서도 사용 해 보았습니다.
아바온라인을 하는 중에서도 귀의 부담이 별로 없었으며,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또한, 음향과 음질의 경우 방향성도 괜찮았으며, 잡음없는 음질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음악을 들어봐도 잡음없이 깔끔한 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PSP와 넷북과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해 보았으나, 특별히 이상없이 깔끔한 음질로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몇년전에 나온제품이라 가격도 높은 편이아니기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K810의 체험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브리츠인터내셔널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