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로봇을 닮은 GMC의 보급형 케이스 아이로보 화이트

노가리의꿈 2014. 10. 19. 21:47

 

 

 

GMC에서 2014년초쯤에 아이로보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이제품은 미들타워제품으로 상단파워장착을하고 있는 일반적인 보급형 제품입니다.
이번에 체험 할 기회가 생겼기에 아이로보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으로는 각종볼트, PCI슬롯커버, 외장스피커가 들어있습니다.
선정리용 케이블타이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전면의 모습이 로봇이 웃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그래픽카드가 설치가 가능하지만, 대형그래픽카드를 설치시 그래픽카드전원케이블이 걸리는

제품은 그래픽카드전원을 미리 꽂은 후 그래픽카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로보의 외형과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은 간단한 온도측정을 한 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GMC에서 출시한 아이로보 화이트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제품은 최대 155mm의 CPU쿨러를 설치 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365mm까지의 대형그래픽

카드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외형면에서 로봇의 웃는 모습의 제품으로 인상적인 케이스였습니다.
또한, 양측면 패널에는 공간을 만들어둠으로써 케이블정리하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후면에만 기본쿨링팬이 장착되어있었던게 아쉬웠습니다.
기본으로 전면 한개라도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보급형 케이스로 디자인도 괜찮고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되는 케이스였습니다.
지금까지 GMC 아이로보 화이트 케이스의 체험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GMC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