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큐센에서 새로이 출시한 컬러풀한 마우스 GP-M1700과 게임용 마우스패드 GP-MP560

노가리의꿈 2013. 9. 24. 23:09

 

 

 

큐센에서 마우스와 마우스패드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의 마우스는 큐센에서는 보기 드물게 RED와 YELLOW색상을 가진 마우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패드는 게임용마우스패드로 일반적으로 번들용으로 제공하던 마우스패드말고 게임용마

우스패드로 제대로 제작 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 출시한 GP-M1700 마우스와 GP-MP560 마우스패드를 체험하면서 직접 살펴보도록 하겠

습니다.

 

 

먼저 살펴 볼 제품은 마우스패드를 살펴보고, 마우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용마우스패드치고는 조금 작은 감이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 270mm X 세로 220mm로 다른 업체들의 게임용마우스패드와 비교하면 크기가 무척 작은

편에 속하는 제품이였습니다.

 


▲마무리가 잘되어있기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해도 끝이 헤어지거나 천과 고무가 따로 분리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테스트로써 GP-MP560에 물을 떨어뜨려보았습니다.
물이 흡수가 되지않고 마우스패드위에 그대로 맺혀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쥬스나 물을 쏟아도 닦은 뒤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마우스인 GP-M170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의 후면에 제품의 특징과 사양등이 잘 나와있습니다

 

                                     ▲노란색의 3버튼 마우스입니다

 


            ▲뒷면에는 테프론피트가 부착되어 있어 잘 미끌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크기를 비교 해 보면 크기가 조금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한 테스트 후 FPS게임인 아바온라인으로 실제 게임에서의 성능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테스트와 아바온라인에서의 성능을 살펴보았습니다.
고급게이밍마우스와 비교 할 수는 없지만, 보급형 마우스로써는 괜찮은 성능을 발휘 했습니다.
그리고 아바온라인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전용프로그램까지 갖추어지면 더 좋을 듯 싶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GP-M1700와 GP-MP560의 체험기를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주)블레스정보통신 & 다나와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