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5. Crossover의 2채널 블랙박스 GOSHOT C1000 - 실주행 및 마무리 -

노가리의꿈 2013. 1. 25. 22:54

 

 

GOSHOT C1000의 실주행영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유리에는 썬팅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주행영상을 올릴때 재인코딩을 하기때문에 화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뷰어에서의 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주간영상(전방)

 

▲주간영상(후방)

 

▲야간영상(전방)

 

▲야간영상(후방)

 

▲역광(전방)

 

▲역광(후방)

 

▲비오는날 영상(전방)

 

▲비오는날 영상(후방)

 

▲터널영상

 

주간영상과 야간영상을 살펴보면 신호등과 번호판인식이 잘 되었습니다.
후방에서는 전조등불빛반사가 있지만, 근처에 차량이 붙게 되면 번호판인식이 가능했습니다.

지금까지 GOSHOT C1000을 체험을 마무리하며, 느낀점을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제품을 개봉 했을 때 구성품을 보면서 아쉬운 것은 케이블을 고정 할 수 있는 고정클립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고정클립이 있어야지 편안하게 선정리를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GOSHOT C1000의 기능과 디자인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LCD안에서 전면과 후면영상을 보면서 렌즈의 각도조절을 바로 수정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으며, 자세한 제품설정으로 자신의 차량에 맞게 화질의 영상을 저장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저장영상은 무척 좋았습니다.
후방카메라의 경우는 각도 조절을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높이 보게 만들면, 전조등반사가 생기기때문입니다.
이렇게 GOSHOT C1000을 체험하고 나니 20만원이하대의 2채널 블랙박스로써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GOSHOT C1000의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