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21.5형 모니터, '프레스티지 TSLED2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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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이 울트라 슬림 디자인의 21.5형 LED 모니터 '프레스티지 TSLED22D’를 내놨다. 일반 LCD 모니터의 절반 수준인 15.0mm(초박부 기준)의 얇은 두께를 지닌 이 제품은 블랙의 광택 소재를 이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920 x 1080 Full HD 화면과 5백만대 1의 동적명암비를 통해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면을 제공하며, 원터치로 화면 비율을 변환할 수 있어 4:3 화면비율로 만들어진 게임이나 영상을 늘어져 보이는 현상 없이 선명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신제품은 DVI와 D-sub 단자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입력 구성을 모두 갖추고 있디.
국내전략사업부 김형일 이사는 "그동안 고사양에 집중되어 있었던 21.5형 라인업을 다양한 스펙의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업고객들과 아직 CRT및 CCFL LCD를 사용하시는 고객들에게 가격부담 없이 LED를 사용하는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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